이리와 안아줘’ 류한비와 남다름이 설렘을 자아냈습니다
2018년 5월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 1회에서는 길낙원(류한비 분)과 윤나무(남다름 분)의 만남이 그려졌네용^^
이날 길낙원은 전학 간 학교에 첫 등교했다. 하지만 등교 첫 날부터 학생 주임에 걸려 곤혹스러운 일을 치렀다. 이에 윤나무가 나서 길낙원을 보호했고, 결국 둘 모두 운동장을 달리는 벌을 받았습니다.
이에 길낙원은 다섯 바퀴를 달리던 중 윤나무에게 “너 바보지? 넌 화도 안 나? 내가 너한테 상당히 미안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라고 전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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