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4일 토요일

나혼자산다 효린 엄마의 뛰어난 외모!!!




지난 1월 23일 금요일 저녁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코너 ‘더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효린이 엄마와 압구정에서 쇼핑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러졌습니다.


이날 전현무는 효린 엄마가 등장하자 “스타일리스트 아니냐. 어려보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효린은 “우리 엄마가 맞다”고 말했다. 효린 엄마의 실제 나이는 46세, 무려 김광규보다 3살 어린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친구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효린 모녀를 보던 육중완은 "뒷모습만 보면 정말 자매같다"고 감탄했고, 이날 함께 출연한 소유는 "효린 어머니와 자주 같이 어울린다. 친구 같으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놀랍도록 동안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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