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가 예전 방송에서 자신의 딸을 공개해 화제가 된 적이 있죠! 예전에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설운도가 출연 해 막내딸인 이승아를 만나기 위해 LA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설운도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 받아 가수를 준비하는 딸의 음악학원을 찾아갔다. 그는 딸의 노래를 듣고 "우리딸이 노래하는 걸 보니 꼭 휘트니 휴스턴 같다"며 "반면 목소리는 좋지만 고음이 미성이었으면 더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솔직히 아직 좋아진 것은 아니다. 더 연습이 필요해"라며 딸의 노래를 평가해 결국 이승아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이국적인 외모에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으르 사로잡았던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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